뒤쪽 액자 속 누워 있는 인물이 재밌습니다. 그냥 배경 같지만 이상하게 눈에 걸려요. 앞 인물의 생각이나 기억, 혹은 꿈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단순한 초상화라기보다 “한 사람의 내면이 같이 걸려 있는 그림” 같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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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액자 속 누워 있는 인물이 재밌습니다. 그냥 배경 같지만 이상하게 눈에 걸려요. 앞 인물의 생각이나 기억, 혹은 꿈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단순한 초상화라기보다 “한 사람의 내면이 같이 걸려 있는 그림” 같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