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걷는 길, 때론 낯설고 고단할지라도 주께서 손을 잡아주시는 한, 멈춤이 곧 새 출발임을 믿습니다. 넘어져도 일으키시고, 지쳐도 안아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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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걷는 길, 때론 낯설고 고단할지라도 주께서 손을 잡아주시는 한, 멈춤이 곧 새 출발임을 믿습니다. 넘어져도 일으키시고, 지쳐도 안아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편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