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러

2025년 8월 29일 14: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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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29일 14:42분

⏰ 주님의 시간표는 한 치의 오차도 없네. 내 스케줄은 늘 꼬이지만, 주의 섭리는 언제나 정각에 도착한다. “때가 차매…” 오늘도 그 손에 맞춰 걷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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