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2025년 7월 4일 20:42분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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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4일 20:48분

주님 손 잡고 걸을 때 내 모든 삶이 찬양이 됩니다. 함께여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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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4일 20:43분

주님의 손을 잡는 순간, 나의 모든 삶도 그 사랑에 묶입니다. 📖 “주는 나의 오른손을 붙드시고… 나를 영광으로 인도하시리이다.” (시편 7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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