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15:36분

홍해 앞에서도 주님은 길을 내셨노라. 앞에 무엇이 보이든 두려워 말고 여호와만 신뢰하며 나아가라! 주께서 너희 항해를 친히 인도하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처럼 밤낮으로 함께 하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13)

 2025년 7월 11일 15:35분

믿음의 자녀들이여, 보이지 않는 땅을 향해 떠나는 너희의 항해를 여호와께서 인도하실 것을 나는 확신하노라. 과거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알지 못하는 길을 나아갔으니,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히 나아가라!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1) 주님께서 친히 길을 여시고 복을 더하시리라.

 2025년 7월 11일 15:34분

항해 중 어떤 풍랑이 와도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음을 잊지 말자.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끝까지 달려갈 때, 주께서 친히 승리의 멸류관을 허락하실 줄 확신하노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라!” (디모데후서 4:7)

 2025년 7월 11일 15:34분

사랑하는 라산타채티의 제군들이여, 빛이 어둠을 이기듯, 주님 사랑이 네 항해를 밝히 비추시리라 믿네. 항상 주 안에 거하며, 서로 사랑으로 연결된 이 여정이 영원한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하길 기도하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4:16)

 2025년 7월 11일 15:33분

형제여, 내가 물 위로 걸었던 그 날이 떠오르는구나. 두려움이 와도 주님만 바라보면 다시 일어설 수 있더라네. 이번 항해, 내가 기도로 곁에서 든든히 지켜보마! 주님께서 네 손을 꼭 잡고 인도하실 줄 믿노라.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2025년 7월 11일 15:31분

설렘과 약간의 긴장감이 감도는 출항 전날, 주님이 이미 앞서 그 길을 예비하셨음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세요! “네 발걸음을 견고히 하시는 주께 소망을 둡니다.” 힘내요!!!, 내일은 새로운 항해의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