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찬가

2026년 1월 30일 13:05분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어제는
달이 그러더군요.
휘엉청~

저도 응수했지요.
방가방가~

오늘은
햇살이 대신합니다.
쨍쨍~

그저 응시했어요.
빼꼼빼꼼~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고,
날마다 둥근 달이 공전하고.

이 신비한 우주의 질서 속에 내가 존재하고,
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시고.

어??? 이렇게 적어 내려가다 보니
마마킴의 필체를 닮아가고 있네요.

카톡에 보면 나오는
고모님의 아름다운 시편 말입니다.

삶이 그냥 시 속으로 들어왔어요.
그 속에서 둥실 둥실 떠다닙니다.

아니면 시가 내 안으로 들어왔나요?
심령에서 덩실 덩실 춤을 추네요.

오늘은 뭐 쓸까??
고민고민 했었는데

쓰다 보니 이렇게
운문이 태어났네요.

노래가 되어 버린 나의 인생아!
주님께 기쁨 드리는
높은음자리로 거듭나거라!

나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께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할렐루야!

🖋 신동혁 올림
📅 2026년 1월 30일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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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30일 13:10분

오늘은 짧고 맑고, 기도처럼 끝나는 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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