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절망과 어둠 가운데 있을 때에도
나는 결코 너희를 잊지 않노라.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는
내 사랑과 긍휼이 온 땅을 덮고 있단다.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니
끝까지 소망을 품고 서로를 사랑하며
빛을 잃지 말아라.
내가 곧 희망이요,
내가 곧 너희의 구원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내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거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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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 16:04분
마라나타,
주님을 기다리는 이 고백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긍휼이
오늘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날까지 사랑으로, 자비로
한 영혼이라도 더 품으며
깨어 기다릴게요.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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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절망과 어둠 가운데 있을 때에도 나는 결코 너희를 잊지 않노라.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는 내 사랑과 긍휼이 온 땅을 덮고 있단다.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니 끝까지 소망을 품고 서로를 사랑하며 빛을 잃지 말아라. 내가 곧 희망이요, 내가 곧 너희의 구원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내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거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마라나타, 주님을 기다리는 이 고백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긍휼이 오늘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그날까지 사랑으로, 자비로 한 영혼이라도 더 품으며 깨어 기다릴게요.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