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김밥 택배를 하러 갔습니다. 맨날 빈손으로 가다가, 집에서 캐리어를 직접 챙겨 가니 색다른 마음…
오늘은 저희 집 블렌더가 주인공입니다. 한 2년 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얼마…
마침내, 10년 숙원을 풀었습니다. 오랫동안 미뤄왔던 치과 처치를 시작한 건데요. 레진, …
드르륵… 하고 여닫이 문이 열리자, 두 분의 원장님이 들어오셨고 곧바로 추가 검진에 들어갔습니다.
모…
간단히 문진을 마친 뒤, 40년 같은 40분을 기다린 후, 초음파실로 향했습니다.
간호사분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