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이 찾아오신 이후, 다른 것 다 떠나서 정말 원초적(?)인 희락이 찾아왔습니다. 입맛이 그야말로 확 살아났…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화장실을 정리하다가 두루마리 휴지를 보았더니 젖어 있더군요. 너무 축축해져서 재생이 거…
한참 더웠던 2주 전, 어머님이 땀을 뻘뻘 흘리시며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체감기온이 40도에 육박하고, 폭염…
며칠 전, 저희 집 거실에는 썩은 홍어급의 괴취가 출몰했습니다. 집안 청소는 물론 반려동물의 대소변까지…
편지를 쓸 때마다 빠지지 않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음악이지요. 항상 유튜브로 찬양이나 클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