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톡 톡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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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필사까지 하고 나니 심령이 어찌나 상쾌한지요! 감사합니다.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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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아주 오랜만에 포토샵 복습했는데 반은 기억이 안나네요..휴휴휴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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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주님! bible_DB 옵시디언에도 다 옮겼어요. 노션이랑!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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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힌 인생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이겨내게 하소서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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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DL1 시리즈 자 간드아!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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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작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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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본향 가기 전에 주님이 맡기신 사명 꼭 감당하겠습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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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탄호이저 서곡들으면서 유부초밥 먹는데... 아! 정말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최고의 디너였습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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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큰 힘이 납니다. 할렐루야!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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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친구들 다 합류해서 멋지게 해 나가겠습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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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내일부터 새 달이 시작되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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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그 사랑 너무 크셔서 눈물을 흘렸네요....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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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오늘 찬양이 참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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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귀를 쫑긋 세우고 살아갈게요. 나팔소리 들리는 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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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년차 되가는 데도 여전히 몽당연필같은 제 믿음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끝까지 견디렵니다. 누가 알아요? 알고보니 겨자씨일지!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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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주님! 오늘은 주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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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특히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이 시간을 잊지 못할거에요. 인생2막의 이런 황금기를 허락해주시니 그 은혜 너무나 큽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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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문득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언제가 가장 그리울까를 생각해 봤어요.주님 만난 뒤 오늘까지 이 몇 년이 아닐까 합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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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오늘 그냥 맘이 좀... 아주 약간 센티멘탈 해지는 데요... 아주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입니다. 아이들 때문일까요???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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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어제에 이어서 바이블 앱 게속 매진 중입니다. 고쳐야 할 것들이 많지만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