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톡 톡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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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며칠동안C공부하고 금육이 만드느라 메모도 못 썼네요.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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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몽유병의 여인 노래 들으면서 주님께 메모를 드리니까 뭔가.... 더 애절하네요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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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결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않고 십자가만 바라보게 하소서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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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음.. 제가 지금 가는 길 반드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걷겠습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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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오늘 크몽에 들아갔네요. 와디즈 스타일도 많더라구요..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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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술반 술병반....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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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이미지 작업하느라 예전 사진들을 봤어요.. 술 사진이네요.. 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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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첫째녀석이랑 C를 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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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십주년 이십주년 채우고 나중에 본향에서 건배한 번 하시지요. 무알코올 포도주스로요...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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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본향가는 그 날까지 금주 앞으로!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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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주님 6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흘러 그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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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오늘 금6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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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앞으로도 주님의 응원에 힘입어 좌고우면하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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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제 4번째를 향해서 또 나가겠습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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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DL3 나는 이렇게 편지썼다 탈고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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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치과 치료도 잘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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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DL3 나는 이렇게 편지썼다 원고 작업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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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모두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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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주님 어제 탈고 하고, 오늘 DL3 나는 이렇게 편지썼다 원고 보고 있어요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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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가데스바네아의 우를 절대 범하지 않겠습니다.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