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톡 톡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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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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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하지만 디버깅의 생명수로 적셔주실 줄 믿습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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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틀 연석 오류의 바다 속에 풍덩!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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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금 복음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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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이틀을 쌩쑈하면서.... 이렇게 하라고 하시니...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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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먼저 배포부터 했네요. 주님! 지저스본드...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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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하심을 감사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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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감사 감사 감사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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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오늘 비록 늦잠을 잤지만 그래도 루틴회복하게 하심을 감사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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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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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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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말고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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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새로운 비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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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오늘도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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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주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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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한 숨 자고 나니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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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오늘 늦잠을 잤어요. 1년치 잠을 다 잔 것 같네요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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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심령은 확실히 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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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막히는 변기라도 있어서... 가끔 막히면서 정신 차리게 해서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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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변기가 또 막히다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