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톡 톡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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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오늘 바이블앱도 기본 기능은 상당히 많이 구현했어요. 통계만 넣으면 됩니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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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만약 그 날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부르게 된다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다른 그 어떤 찬송이라도....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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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요한형제를 만나게 되었네요.582번째의 편지를 쓴 날에요....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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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맞아요! 주님! 아플 시간이 어디있어요..... 오직 주만 바라보며 이기겠습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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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DL1 작업도 거의 다 마쳤네요.... 두번째라고 처음보다는 덜 삽질하는 건가요?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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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오랜만에 서울역에 다녀왔어요. 휴.... 쓰러질 듯 말 듯하게 있던 텐트가 아직도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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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디자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거룩한 브러쉬로 아트보드를 성결케 하소서!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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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25년 8월6일 밤 10시 16분.... 화이팅 입니다. 주님!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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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님! 하루 세 끼 잘 먹고, 또 잘 싸고.... 감사합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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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아멘... 이 네 단어만큼은 본향가는 그 날까지 심령에 새기게 하소서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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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25년 8월 6일, 오늘 마침내 150편의 편지를 시길로 옮겼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입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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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주여! 부끄러운 하루를 살았지만 그래도 즉시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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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오늘 또 옛 자아가 순간 순간 들어났네요.. 급한 상황이 오면 참....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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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순간 순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려 할 때....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게 하소서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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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모든 것은 다 아버지의 뜻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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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아! 마침내 치과에 진료를 받으러갔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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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아침부터 오늘 아주 다이나믹한 하루입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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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뜬금없이 포스팅이 안되서 삽질했는데, 글자수였어요.. 범인이! 아! 정말!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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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클로드랑 대화를 좀 나눴어요. 이런 저런..... 코딩에 대해서 관심이 많더군요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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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