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조회수가 0이어도 주님만 보고 갑니다 2025-11-04

181. 그래도 오후에 소화불량이 사라지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025-11-03

180. 주님 오늘 정말 간만에 아침을 못먹었네요.... 2025-11-03

179.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5-10-31

178. 이제 남은 두 달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2025-10-31

177. 오늘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님 화이팅입니다. 2025-10-31

176. 감사 감사 감사 2025-10-30

175. 모든 것이 그저 감사뿐입니다. 2025-10-30

174. 이제 슬슬 새 루틴에 적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25-10-30

173. 항상 결론은 감사임을 늘 마음판에 새기게 하소서 2025-10-28

172. 오늘 카페오픈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 뜻 안에서 복음의 일꾼이 됙게 하소서 2025-10-28

171. 변기가 막혀서 서비스를 받고 또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8

170. 그제 밤 다리쥐때문에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8

169.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2025-10-24

168. 20도까지 올라가는 화창한 하루 오늘도 즐겁고 기쁘게 누리겠습니다. 2025-10-24

167. 새로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2025-10-24

166. API랑 연결도 되고,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주님 2025-10-24

165. 날이 많이 차졌어요. 발이 시려울 정도로요.. 2025-10-22

164.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게 하소서 2025-10-22

163. 뭐에 정신이 팔려서... 2025-10-22